계약서 PDF 를 올리면 판이 그대로 화면에 나타납니다. 위 도구에서 '서명'을 고르고 판에서 서명할 자리를 누르면 서명 창이 열려요. 직접 그리거나, 이름을 적어 손글씨 서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든 서명은 그 자리에 얹히고 끌어서 옮기거나 모서리 손잡이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다 되면 'PDF 저장'을 눌러 내려받으세요.
네. 서명 창에서 '이름으로 만들기'를 고르고 이름을 적은 뒤 만들기를 누르면 펜글씨, 붓글씨, 흘림체 같은 서체로 각각 만들어 보여줍니다. 마음에 드는 것을 누르면 바로 서명으로 쓰이고, 기울기 슬라이더로 서명다운 느낌을 더 줄 수 있어요. 마우스로 그리기 어려운 PC 에서 특히 편합니다. 이름에 흔치 않은 글자가 들어 있어 어떤 서체에 그 글자가 없으면, 어색하게 섞여 나오지 않도록 그 서체는 빼고 보여드려요.
네. 관공서 서식처럼 진짜 입력칸이 박혀 있는 PDF 를 올리면 그 칸들을 자동으로 찾아 보라색 점선으로 표시합니다. 칸을 누르기만 하면 그 자리에 칸 크기에 맞는 글자나 체크가 들어가서, 위치와 크기를 눈대중으로 맞출 필요가 없어요. 이미 값이 채워져 있던 칸은 그 값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채운 칸은 표시가 사라져 남은 칸이 한눈에 보이고, 위 '원래 입력칸' 버튼으로 표시를 껐다 켤 수 있습니다. 입력칸이 없는 문서는 지금까지처럼 원하는 자리를 눌러 넣으면 됩니다.
'체크'를 고르고 계약서의 네모 칸 한가운데를 누르면 그 자리에 체크 표시가 들어갑니다. 누른 지점이 체크의 한가운데라서 크기를 바꿔도 칸을 벗어나지 않아요. 크기는 오른쪽 아래 보라색 손잡이를 끌거나 +, - 버튼으로 조절하고, 모양은 ✓, ✔, ○, ×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한 번 고른 모양은 다음 체크에도 이어져서 개인정보 동의처럼 체크할 곳이 많아도 금방 끝나요.
'글자'를 고르고 적을 자리를 누르면 입력 칸이 열립니다. 이름, 주소, 계좌처럼 자유롭게 적고, 두 번 누르면 언제든 고칠 수 있어요. 크기는 오른쪽 아래 보라색 손잡이를 끌거나 +, - 버튼으로 맞추고, 글꼴은 고딕과 명조 중에 고르며 굵게도 끌 수 있습니다. 계약서 본문이 명조체면 명조를 고르면 인쇄한 것처럼 자연스러워요. '오늘 날짜'를 고르면 오늘 날짜가 한국식(2026년 8월 7일)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색은 검정, 파랑, 빨강 중에 고를 수 있어요.
네. 블로허브의 '도장 만들기'에서 만든 투명 PNG 도장을 '도장 PNG' 버튼으로 불러와 서명처럼 찍을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든 서명 이미지가 있다면 그것도 올려서 쓸 수 있어요.
서명을 하나 넣고 고른 뒤 '모든 쪽에' 버튼을 누르면 모든 쪽 같은 자리에 똑같이 들어갑니다. 각 장 서명이나 간인처럼 되풀이되는 일을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요. 특정 쪽만 다르게 하고 싶으면 그 쪽 것만 골라 옮기거나 지우면 됩니다.
위쪽 '미리보기' 를 누르면 실제로 내려받을 PDF 를 그대로 만들어 쪽마다 보여줍니다. 화면을 흉내 낸 그림이 아니라 진짜 결과물이라, 여기 보이는 모습이 그대로 저장돼요. 확인 후 '이대로 내려받기' 를 누르면 방금 본 그 파일이 저장되고, 고칠 게 있으면 '더 고치기' 로 돌아가면 됩니다. 원본 유지가 안 되는 문서라면 미리보기 위에 안내가 함께 뜹니다.
위쪽 되돌리기 화살표를 누르거나 Ctrl+Z(맥은 Cmd+Z)를 누르면 직전 동작이 취소됩니다. 다시 실행은 Ctrl+Shift+Z 예요. 항목을 고른 상태에서 방향키를 누르면 조금씩 움직이고(Shift 를 같이 누르면 크게), Delete 로 지우고 Esc 로 선택을 풉니다. 판 밖으로 밀려난 항목은 자동으로 안쪽에 붙잡아 두기 때문에, 저장한 PDF 에서 글자 끝이 잘려 나가는 일이 없어요.
원본 PDF 를 그대로 두고 그 위에 서명과 글자만 얹기 때문에, 계약서 본문 글자는 벡터 그대로 남아 확대해도 선명합니다. 암호가 걸렸거나 회전된 판이 있는 일부 문서는 원본 유지가 안 돼서 화면 그대로 이미지로 저장되며, 이때는 안내가 표시됩니다.
모두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오픈 폰트 라이선스(OFL) 글꼴이며 블로허브에 직접 담아 두었습니다. 네이버 나눔손글씨 펜, 나눔손글씨 붓, 독도, 동해독도, 개구를 쓰고 있어요. 바깥 서버에서 글꼴을 받아오지 않기 때문에, 이름을 적어도 그 내용이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아니요. PDF 를 여는 것도, 서명을 얹는 것도, 저장하는 것도 전부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집니다. 계약서와 서명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손글씨 서명은 원할 때만 이 브라우저에 저장해 다음 계약서에서 재사용할 수 있고, 언제든 지울 수 있습니다.
네. 만들거나 올린 서명은 자동으로 보관함에 쌓입니다(최대 6개). 도구 줄 아래 보관함에서 눌러 바꿔 끼우면 되고, 회사 서류엔 도장, 개인 서류엔 손글씨 서명처럼 골라 쓸 수 있어요. 보관함도 브라우저 안에만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