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리고 오른쪽 조절판에서 원하는 항목을 움직이면 바로 반영됩니다. 밝기 정밀에서 노출, 하이라이트, 섀도우를, 선명도에서 선명하게와 노이즈 줄이기를, 효과에서 텍스처, 부분 대비, 디헤이즈, 비네팅, 그레인을 조절할 수 있어요. 곡선과 색상 혼합, 색 보정으로 더 세밀하게 다듬은 뒤 저장하거나 복사해서 바로 붙여넣으세요.
밝기 정밀의 '밝은 영역(하이라이트)'을 마이너스로 내려보세요. 밝은 부분만 골라서 눌러주기 때문에 나머지 밝기는 그대로 두고 하늘의 구름결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늘이 너무 어두우면 '어두운 영역(섀도우)'을 플러스로 올리면 됩니다.
선명도의 '노이즈 줄이기'를 올려보세요. 윤곽선은 그대로 두고 잡티만 눌러주도록 만들어서, 사진이 뭉개지지 않고 깨끗해집니다. 그 다음 '선명하게'를 조금 올리면 또렷함이 살아납니다.
사진 아래 '누르는 동안 원본'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보정 전 상태가 보이고, 손을 떼면 다시 보정된 상태로 돌아옵니다. 전후 차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면 아래 필름띠에 나란히 놓입니다. 라이트룸처럼 한 장씩 오가며 각자 다르게 다듬어도 되고, '이 보정값을 모두에 적용'을 누르면 지금 사진의 설정이 전체에 복사됩니다. 저장할 때는 '전체' 버튼 하나로 zip 파일 하나에 담겨 내려와요.
'자르기와 변형' 버튼을 누르면 자르기 상자가 나타납니다. 1:1, 4:5, 16:9 같은 비율을 고르면 상자가 그 비율로 고정되고, 90도 회전과 좌우 상하 뒤집기, 기울어진 수평 맞추기도 여기서 할 수 있어요. 모양에서 원형이나 둥근 모서리를 고르면 그 모양대로 오려져 PNG로 저장됩니다.
오른쪽 '내보내기' 를 열면 크기와 화질을 고를 수 있어요. 원본 그대로도 되고, 긴 변 2560, 1920, 1200 중에 고르면 그 크기로 곱게 줄여 저장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큰 사진을 올리면 알아서 줄이면서 화질을 깎기 때문에, 미리 적당한 크기로 줄여 올리면 결과가 더 깨끗해요. 화질은 JPG 로 저장할 때만 적용됩니다.
네. '내보내기' 안에서 워터마크를 켜고 블로그 이름이나 주소를 적으면 됩니다. 위치는 네 모서리와 가운데 중에 고르고, 크기와 진하기, 흰색과 검정, 그림자를 조절할 수 있어요. 크기는 사진 가로의 비율로 계산해서 큰 사진이든 작은 사진이든 같은 비율로 찍힙니다. 워터마크는 저장할 때만 들어가고 편집 화면에는 보이지 않아요. 설정은 이 브라우저에 기억해 두니 다음에 다시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정밀 보정의 밝기, 선명도, 효과, 곡선, 색상 혼합, 색 보정은 제목을 눌러 접었다 펼 수 있어요. 처음에는 밝기 정밀만 펴져 있습니다. 접어 둔 묶음 안에 건드린 값이 있으면 제목 옆에 보라색 점이 붙으니, 접혀 있어도 어디에 손을 댔는지 알 수 있어요.
오른쪽 필터 판에서 지금 사진에 적용된 모습의 작은 미리보기를 보며 고릅니다. 필름 감성, 여행 풍경, 음식과 카페, 또렷하게 네 갈래로 나뉘어 있고 갈래는 접었다 펼 수 있어요. 고른 뒤 '양' 슬라이더로 세기를 조절하고(0 원본, 100 그대로, 150 더 세게), 아래 정밀 보정을 얹어 다듬을 수 있습니다.
수평 슬라이더 옆 '자동'을 누르면 사진 속 선을 읽어 수평을 맞춥니다. 올려 찍어 건물이 좁아 보이거나 비스듬히 찍혀 간판이 기울었다면 변형의 'Upright 자동'이 원근을 펴 줍니다. 수직, 수평, 왜곡, 종횡비 슬라이더로 직접 다듬을 수도 있고, '빈 곳 없게 자르기'를 누르면 변형으로 생긴 빈 모서리가 잘려 나갑니다.
미리보기 아래 '지우개'를 누르고 전선, 쓰레기, 지나가는 사람처럼 없앨 것을 브러시로 칠한 뒤 '지우기 실행'을 누르면 주변 무늬로 자연스럽게 메워집니다. 기본 모드는 몇 초 안에 끝나고, '정밀 모드'를 켜면 벽돌이나 잔디 같은 무늬까지 살려서 메우는 대신 수십 초쯤 걸립니다. 결과가 아쉬우면 다시 칠하고 실행하면 돼요.
'구름'을 누르면 사진에서 하늘을 자동으로 찾아 파랗게 표시하고, 그 위에만 구름을 그립니다. 양, 크기, 진하기 슬라이더로 조절하고 '다른 구름'을 누르면 모양이 바뀝니다. 하늘 감지가 빗나갔으면 브러시로 영역을 더하거나 뺄 수 있어요. 다른 도구와 마찬가지로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모든 보정은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집니다. 사진이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아요. 인터넷 연결이 끊겨도 이미 열린 페이지에서는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